안녕하세요. 달림23입니다.
저의 체널은 평범하고 소소한 저의 일상을 그려보았습니다.
저는 물과 전기가 없는 산골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주중에는 직장인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변화가 없은 시계추가 같은 직장 생활에서 이곳은 여러분과 저의 작은 소통공간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십시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llo, everyone.
My channel depicts the small life of an ordinary old man.
I go to the mountains without water and electricity, every weekend for six months.
He built a small cabin and is living his life as an office worker.
A clock that hasn't changed in the same life.
I hope this is my small communication space.
If anyone reaches out or wants to subscribe, I'll gladly accept it.
I wish everyone a happy life.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