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은 아내와의 커플 여행을 좋아하고, 맛집은 줄을 서서라도 먹어야 하고, 좋은 곳은 꼭 가봐야 하는 탐험심이 강한 아빠입니다.

케빈과 제리 하우스는 케빈, 제리맘, 제리원, 제리투 이렇게 네가족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주로 케빈이 카메라를 틀고 찍고 여행다니는데요. 그 곁에는 항상 제리맘이 있답니다.
제리맘은 피아노를 좋아하고 케빈이 하자는 일을 잘 응원해 준답니다.
제리원은 색소폰을 좋아하고 축구와 게임에 열광하는 청년이에요
제리투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농구와 댄스에 소질이 많은 아가씨랍니다.

케빈과 제리 하우스의 이야기를 담은 채널입니다.
케빈과 제리 하우스에서는 여행, 음악,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 행복을 전달하는 채널입니다.
케빈의 가족들이 전하는 국내외 여행지 소식을 만나보세요.

여행지에 찍은 영상, 사진과 함께 저희 가족이 연주한 음악을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