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쉬를 하려고 300k, 400k를 다녀왔습니다그런데..! 플레쉬 일주일전 술먹고 발가락이 뿌러졌네요.. (과거의 나.. 저런..)갈까말까 고민하다가 400때 흘린 눈물이 아까워서 일단 출발합니다!앞으로 플레쉬 일주일 전에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읍읍..#랜도너스 #장거리라이딩 #자전거 #로드자전거 #randonneurs instagram / _suls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