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즈니여러분대구 공팬날 아침부터 밤까지 전부 털었습니다대구 공팬으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신이 들었어요제가 가본 오프 중에 제일 힘들었던 듯 ...그치만 정말 제대로 소통한 느낌이 들어서 행복감 최대치였어요 이번에는 칭구들도 많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찍어가지구 분량조절 실패함그리구 삼각대 준비 부족으로 화면이 너무나 떨리는 점 ㅠ 지송해요제 미숙한 모습마저 헌신적으로 사랑해줄 02~03년생 남성(이름이 시온 또는 리쿠이신 분) 구합니다암튼 모두 위시 ~ ♥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