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버블, 2022년 플레이오프, 2023년 플레이오프...20년대에 들어서며 플레이오프 때마다 가장 많이 불리는 이름이 있습니다바로 지미 버틀러!어려웠던 가정 환경을 딛고 30순위로 NBA에 지명!시카고 불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버틀러...이 팀 저 팀 다니며 이슈를 몰고 다니던 시절을 지나마이애미의 왕이 되기까지..!!버틀러의 커리어를 총정리해봤습니다!내년엔.. 파이널 가능하려나..?#지미버틀러 #버틀러 #마이애미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