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 아래아 한글을 공동 개발한 김택진 대표가 창업한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서비스한 이래 승승장구 했고, 김 대표는 ‘야구 덕후’로서 진짜 ‘성덕’이 무엇인지를 세상에 보여줬죠. 이제는 게임을 넘어 AI시대를 대비한다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엔씨소프트 #김택진 #소비더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