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대표시를 낭송하여 시인의 약력과 함께 묶었습니다1. 저 거리의 암자/신달자2.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이기철3. 물처럼 그렇게 살 수는 없을까/ 김소엽4.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5. 풀꽃/ 나태주6. 꽃마음 별마음/이해인7.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정채봉8. 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정희9.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10. 사람들은 왜 모를까/김용택11.구부러진 길/이준관12. 나 하나 꽃피어/조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