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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시집 와 어느새 103세가 되었다.. 100년이 흘러도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KBS네트워크]ㅣKBS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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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백수를 누리고 계신 우리 시대의 백세인.
백수를 누리고 있는 양수임(103세), 박병연(98세), 박일순(101세), 세 어르신의 일상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posted by wani0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