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편의점에서 일하는 19살 푸잉,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한달 12000 바트를 버는 일반인 그녀.. 파타야에 온지 3개월외국인을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그녀,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