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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만 덩그러니 남은 편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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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작가

너무 방대해서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는 일이 있다.
쓰다 보면 네 이름만 남아버린 글처럼.
너무 커서 적다 보면 외려 한없이 작아지는.
사랑한다는 말만 덩그러니 남은 편지처럼.

제목과 본문은 작가의 도서 '다시 사랑하고 살자는 말'에서 발췌했습니다.
Image : Liverleaf(movie)



00:00 짙은 고래

04:02 짙은 사라져가는 것들

07:42 신지훈&짙은 다 말해도 돼

11:49 신지훈 남은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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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off the menu 달력

39:41 off the menu sunshine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슬픔

posted by rantolio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