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시즌_#312월 910일 이야기폭설을 뒤로하고 떠났지만따뜻해진 기온에 금방 눈이 녹았고사기가 꺾여버린 나.12월의 푸릇한 노자와 풍경이 자꾸 낯설어요.이럴땐 그저 흐름에 떠있으면 순풍을 맞겠지.먹방과 드라이브로 위로 받고 퇴근했던 2번째 주.#스키장브이로그 #나가노스키장 #온천마을 #시가고원 #shigakogen #노자와온센무라 #野沢温泉村 #NozawaOnsenSnowResort #野沢温泉スキー場 #디어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