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환자가 많은 우간다는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말라리아 검사에 원심분리기를 사용할 수 없는데 이때, 마누 프라카시 교수는 실팽이 장남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분 30초 만에 혈액에서 혈장을 분리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었다고 한다.▶full영상: • [과학다반사] 따뜻한 발명, 적정기술 이야기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