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2.2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 감성적인 음악의 지휘자 성기선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음악선물!
성악가 김주택이 부르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야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들어보세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2018 신년음악회
2018. 2.2 코엑스 오디토리움
COEX Auditorium, KOREA
김주택 Julian Kim, Baritone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Gangnam Symphony Orchestra
지휘 성기선 Kisun Sung, condu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