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박사 현장TV

#농촌체험 #외국인농촌체험 #사과깡패

개인이 계속 변화하는 농장, 미래의 꿈을 그리고 그 계획을 실천해 가는
사과깡패에 다녀왔습니다.
귀농 5년째, 체험 4년만에 6만명이 오게 하는 곳
짧은 시간에 가장 변화한 곳
준비도 많이 했지만 고객을 보면서 계속 변화하는 곳

농업을 시작하면서
체험을 계획하고 농장을 설계한 곳
매년 조금씩 바뀌어야 합니다.
작년에 왔던 고객들이 사진찍으면 뭔가 달라져야 하잖아요.

외국인 체험객이 많이 오는 곳
외국인을 위한 상품개발
체험장에 있는 판매장, 그곳에서는 5천원을 기준으로 한다.

하루에 1,5002,000명이 체험을 오고,
가장 많은 날은 3,000명이 오는 곳
짧은 기간에 6차산업 인증,
지속적인 상품개발, HACCP 기준을 갖춘 곳

이곳의 미래 비젼은

외국인 체험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답을 찾게 하는 곳

계속 보아오면서
변화를 느끼게 하는 곳

사과깡패, 변화를 보면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어떻게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아이디어의 문제인 듯 합니다.

규모가 크면
생산에만 안주하기 마련인데 계속 그 다음을 준비하면서 실천하는 모습이 하나의 모델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