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glasgow #scotland

안녕하세요, 영국 스코틀랜드 일정의 마지막은 글래스고 여행이었어요.
에든버러에서 2일을 보내고 이동한 글래스고는 에든버러의 작은 소도시 버전의 느낌이 드는 곳이어서 글래스고 갔다가 에든버러 가는 걸 추천드려요.
글래스고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폴록 컨트리 파크'의 넓은 공원에 앉아서 뛰노는 강아지들 구경하거나 하이랜드 소를 구경했을 때고 작은 수목원 유럽 버전 느낌이라 새로운 느낌의 안정감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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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0:43 Edinburgh to Glasgow
02:05 MAKI & RAMEN
03:19 Glasgow airbnb
08:06 George Square & Glasgow City Chambers
08:50 Pollok Country Park
12:14 BOTHY
15:29 Hunterian Art Gallery
17:21 Go t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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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Wagner Breathe
Lance Conrad Violet Clouds
Rowan Hudsons Passing ship Horse Latitu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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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d__i__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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