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 "Play the festival" 한복한 축제

밀라노 패션위크에 선 최초의 한복브랜드 리슬!

23SS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리슬의 컬렉션은 "한복한 축제(Play the festival)" 를 주제로 완성했습니다.

한복 + 축제를 결합한 룩으로 리슬만의 색깔로 가득찬 새로운 한복 12점입니다.

이색적인 무드!
남들의 시선을 끄는 독특함!
도전해보지 않던 스타일링!
이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화려한 축제

코로나로 인한 우울함을 벗어던지고 즐거움과 한복함을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될 리슬의 밀라노 패션위크 런웨이를 공개합니다.

패션위크 해외관계자 2분께서 리슬의 컬렉션을 보고, 니콜라스 "젊은 전통이다." 지아 "전형적인 한복을 예상했는데 완전히 예상을 깬 웨어러블한 한복"이라 감상평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리슬이 만드는 21세기 한복은 계속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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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신 분]
Music 박상덕 작곡가
Bag 젠니클로젯
Acc 메종드윤



밀라노패션쇼 의상은
#한류연계협업콘텐츠기획개발지원 사업
#CAST 를 통해 기획되었습니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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