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상태에 빠진 아들을 위해 기도한 불자의 꿈에 불보살이 나타나 한 말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57회

오늘은 시청자분들의 사연을 소개해드리는 시간 갖습니다.
소나무 팬 분들이 보내주신 사연을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광우스님은 방송에서 모두 소개할 순 없지만, 편지로 온 수많은 사연들을 모두 읽어 보신다고 합니다.

울산에 사는 어느 불자의 사연입니다.
아들이 스키장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하는데요.
중환자실에 뇌사상태에 빠져 누워있는 아들을 보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였다고 합니다.
그날부터 매일마다 다라니를 몇백 번 씩 독송했는데요.
그러자 불자와 그 아들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광우스님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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