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장들이 길어져서 자막스타일을 살짝 바꿔봤어요 하지만 다음부턴 굴림으로 돌아 갈 것이다.2. 편집하면서 몇십 번이고 민혁이의 말들을 곱씹었는데요....... 울다 후아앙3. 최애는 민혁, 창균입니다 아무도 안 물어보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