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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노릇은 이제 다 했다고...' 3시간 걸려 서울까지 찾아온 어머니에게 식당에서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돌아가란 아들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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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For Moms

안녕하세요, 부엌사연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칠순을 맞이한 임덕신 어머님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머님은 오랜 시간 동안 아들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오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들과의 관계는 점점 멀어졌고... 결국 1년에 한번 얼굴 보기도 힘들어지자, 직접 서울로 아들을 보러 찾아가셨죠. 하지만 멀리서 찾아온 어머니를 본 아들의 태도는 쌀쌀맞기만 합니다.

아들의 말에 분노한 어머님은 이내 자신의 남은 인생을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되었죠. 지금 어머님이 사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부엌사연은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유지됩니다. 수많은 인생 이야기와 함께 항상 구독자 여러분에게 찾아오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shorto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