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와 나는 제 3화 수요일은 복자데이
"나는 천주교인이오, 살아도 천주교인으로 살고
죽어도 천주교인으로 죽고자 할 따름이오."
한 발짝 내딛으면 고요하고 평화로운 기도의 자리를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산성지에서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의
절절하고 담대한 신앙고백을 묵상합니다.
또한 성인의 두 동생들의 신앙과 순교자적 삶은 어떠했는지
함께 걸으며 만나봅니다.
순교자들이 감내해야 했던 십자가 수난의 시간을
구산성지에서 남한산성순교성지로 이어가보는 여정,
함께 가보실까요.
BJBS 복자방송 후원
농협 3010306679581
(재)천주교한국순교복자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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