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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한 점도 허투루 써는 법 없다! 30년 경력 요리사 귀촌한 뒤로 밥 한 끼는 제대로 챙겨 먹는 섬마을 사람들|장어와 민어가 지천에 깔린 진도 앞바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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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 이 영상은 2022년 8월 1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여름, 남도 기행, 3부. 날마다 소풍의 일부입니다.

전남 진도의 세방마을은 여름이면 매일 매일이 휴가이고, 축제!
민어와 장어를 잡기 위해 낚시꾼 4총사가 모였다.
배에서 바다낚시를 하고 먹는 라면은 어떤 음식보다 꿀맛이란다.

“지금 바다 마트 갑니다~”

가족 같은 세방마을의 주민들은 고기를 잡으면 함께 나눠 먹고,
작은 일도 뭐든지 함께 한단다.
그래서일까. 무더운 여름,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면서도
주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마을의 막내 철호 씨는 진도에 와 건강도 좋아지고,
취미생활을 즐기며 자신만의 삶을 찾았단다.
오늘은 특별히 마을의 어머니들을 모시고 진도 섬 투어에 나선다.
진도의 아름다운 섬들을 알리기 위해 섬 투어를 시작하게 되었단다.

올해 귀촌한 오병채 씨는 중화요리로 다져진 실력으로
상어 요리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과 함께 먹는다.

세방마을 주민들의 여름 방학은 알차게 채워지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름, 남도 기행, 3부. 날마다 소풍
✔ 방송 일자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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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ncilahu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