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최대 약점 ‘김건희’...치명적 부작용”
검찰 수사심위위원회(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불기소 권고를 내렸습니다. 수심위는 논의 과정을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일부에선 수심위의 결론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이럴 바엔 수심위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게 낫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심위 결과가 나온 뒤 보수 언론과 여권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는데요. 과연 김 여사는 이제라도 사과를 할까요? 명품백 수수 논란 외에도 ‘김건희 리스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설이 보도됐는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얼마나 심각한 사안일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 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설, 사실이라면 정권 무너질 수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

#김건희 #윤석열 #공천개입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장지남
CG : 문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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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이규호 [email protected] 정주용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