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어린이집퇴소 시킨다는게 쉽지않았지만, 우리아이를 위해서 제가 데리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유치원 들어가기 전 까지만 이라도 듬뿍 엄마품에 사랑을 부어줘야지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