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의 시초이자 90년대, 2000년대를 주름잡던
K리그 서포터즈 수원삼성의 그랑블루와 부천SK의 헤르메스.

20여 년이 지난 그들이 만나 응원전을 펼쳤는데요

90분 동안 부천의 하늘을 찢어 놓은 수원 삼성의 압도적인 응원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축구 응원 ASMR 시작.

00:00 인트로
00:09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 해
00:25 블루 서브마린 (Blue Submarine)
02:02 2, 3, 4 수원
02:30 블루 엔터테이너 (Blue Entertainer / Sting)
03:44 Against TV Football
05:03 포르자 수원 윈스 골 (Forza Suwon Wins Goal)
06:10 우리에겐 승리 뿐이다
06:27 나의 수원
07:14 오레 오오
07:40 마이 올 (My All)
08:53 오블라디
11:08 Under the North
12:30 청백적의 챔피언 (청백적 우산 퍼포먼스)
14:07 높은 곳으로
17:12 우리에겐 승리 뿐이다
17:28 Suwon Mi Buen Amigo
18:36 Vamos 트리콜로
19:51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 번 더
21:25 Vamos Suwon Campeon
22:49 이 사랑은 변하지 않아
24:38 Vamos Millonarios
25:47 가자 가자 블루윙
27:01 나의 사랑, 나의 수원 (나사나수)
27:56 제도의 심장부에서


240723 K리그2 24R 수원 vs 부천

감독 : 변성환

양형모
이기제
장석환
김상준
한호강
배서준
이규동
한호강
홍원진
강현묵
피터
박승수
김지호 (2골 1도움)
툰가라
류승완
뮬리치 (Mulic)


Fujifilm XT4 / XC 50230

#fancam #Kleague #ultras #水原三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