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가족들, 동료들, 친구들, 관객들, 단골 손님들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로 대신하여 이한철과 스텔라장이 함께 불렀습니다. 재생 전, 고막 녹을 준비 하세요! #이한철 #스텔라장 #산책 #싱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