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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편한 도시 생활을 접고 다시 한 섬에 모였다! 흩어졌던 5남매들이 호도에서 다시 한솥밥 먹으며 인생 2막을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ㅣ257회ㅣKBS 2018.06.30
#호남#5남매#한솥밥
이처럼 따듯한 [공감]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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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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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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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이제는 한 날 한시에 떠나고 싶다, 팔 십 평생 떼 배를 타고 바다를 헤쳐온 노부부의 바다 끝 사랑ㅣ250ㅣKBS 2018.05.12](https://i.ytimg.com/vi/lfbVYsgcQZA/mqdefault.jpg)
![[다큐공감] 해발고도 1300미터에서 90도로 굽은 허리, 40도가 넘는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노고ㅣKBS 2017.10.21](https://i.ytimg.com/vi/l1uXHvulmzU/mqdefault.jpg)
![[다큐 공감]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ㅣ181ㅣKBS 2017.01.07](https://i.ytimg.com/vi/7bpjIQGCRPM/mqdefault.jpg)
![[인간극장⭑Full] 모든 게 자급자족, 해산물 천국의 낙도 느는 건 금슬뿐인 부부의 섬 라이프 ‘죽굴도, 그대와 둘이서’ | KBS 방송](https://i.ytimg.com/vi/QFzjqmpw-Wo/mqdefault.jpg)
![[다큐공감]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면서도 지키고 싶은 내 직업, 제주시 추자면의 한 무인도에는 단 세사람만이 출입할 수 있다ㅣ151ㅣKBS 2016.05.15](https://i.ytimg.com/vi/G3M0VlxECBk/mqdefault.jpg)
![[다시보는 고향극장] 두 남자의 '멧돼지 소탕작전' KBS 130210 방송](https://i.ytimg.com/vi/ZfTofsgL_MA/mqdefault.jpg)
![[다큐공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집도 사고 밭도 사고.. 자식들까지 잘 키워냈다..!ㅣKBS 2016.07.31](https://i.ytimg.com/vi/-ixXUQJM1XQ/mqdefault.jpg)
![아흔살 넘었지만 고추 포대 가뿐히 들어 올리고, 날뛰는 황소도 '워어~' 손길 한 번에, 체력도 마음도 이팔청춘 [인간극장] | KBS 2014091516 방송](https://i.ytimg.com/vi/__YY3Va91JE/mqdefault.jpg)
![[다큐온]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 오곡도에 봄이 왔다 (KBS 20230324 방송)](https://i.ytimg.com/vi/ygSterPkLnQ/mqdefault.jpg)
![[다큐3일★풀버전] 바다에서 피는 검은 꽃! 1년 동안 바다가 품어준 자연산 '석화' 바다가 주는 보물을 캐내기 위한 남포마을 72시간~ (KBS 20191213 방송)](https://i.ytimg.com/vi/ibifIqSlQyg/mqdefault.jpg)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 '백두산'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다큐여행] KBS 20150718](https://i.ytimg.com/vi/o9WV3VQ_AG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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