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윤택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자연인의 마음 [자연인이다 57회]텐트를 보금자리 삼아 자연의 벗이 된 자연인. 수줍은 마음에 겉으론 표현을 잘못해도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자연인 허명구씨의 이야기☞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