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념처경을 이야기하는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마음 챙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이어서 느낌 관찰인 수념처와 마음 관찰인 신념처를 배워봅시다.
안으로 혹은 밖으로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며 머뭅니다.
마야시 사야도 대역에 따르면 관찰하지 않는 일반 사람은
느낌을 가끔씩만 알게 됩니다.
파욱 사야도 대역에 따르면 비세속적인 느낌은 출리의 느낌입니다.
이번 시간에 전현수 박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전현수 #대념처경 #전현수초기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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