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여러분?

요즘 태동이 쎄져서 먹다가도 "아!" 편집하다가도 "아!"하는데요,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더 "아!" 소리를 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아프지만 싫지 않고, 옆에 있는 사람한테 티내고 싶고.
뭔가 어릴 때 참을만하게 다쳤거나 아프면 "저 여기 다쳤어요ㅠㅠ"라고 말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에요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티내도... 되나요 저...?
(이미 이전 브이로그부터 티 나내놓고 허락 맡는중)

오늘도 많이 해먹었네요!
건강한 한끼 해드시고 싶은날 건새우랑 아욱 넣고 된장국 끓여보세욤 :)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이후로도 2번은 더 끓여먹었어요!

오늘도 쁘이로그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용!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뵈어요!
빠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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