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장경복 씨는 수술 후 의료사고로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가족들은 병원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지만, 법원은 '공공의 복리'를 내세우며 장경복 씨에게 강제 퇴원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의 내막을 뉴스타파가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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