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3호 태풍 버빙카가 16일 중국 상하이에 상륙했습니다. 14호 태풍도 중국을 향할 걸로 보여, 우리나라의 밤낮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14호 태풍 '풀라산'도 중국으로…폭염·열대야 계속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75년만의 최강 태풍' 버빙카 中상하이 상륙…40만명 대피
▲"이런 9월 더위는 처음"…여름 명절 된 추석 연휴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태풍 밀어낸 추석 폭염…'야기 이어 버빙카'도 중국 상륙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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