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조리원이면 편할 거라고만 생각했는데아기를 봐줘서 편한 것도 있지만,제 생각(?), 사상(?)과 안 맞는 것들이 있어서 답답한 부분도 있었어요병원과 다르게 밥은 맛있었고우리 아가를 마음 껏 볼 수 있고침대도 편했어요!앞으로 우리 아가랑 잘 지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