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트럼펫 음악을 올려 봅니다!학교 다닐 적에 밴드부에서 입술이 부르트도록 연습했는데도 저런 소리는 절대로 안났어요!정말 부러워서 어쩔 줄을 몰랐는데 세월속에 잊혀져 갔네요!잠시나마 추억속을 여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