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혼나서 태범 얼굴에 피가 났던 사건이 있었지요.
2020 영상 베스트 오프 더 베스트, 잊지 못할 영상을 재구성하였습니다.

11월 6일, 건곤이의 훈육으로 인한 태범의 얼굴(귀)에 피가 나는 일이 일어나고 그 속에서 일어난 건곤, 태범, 무궁의 관계를 보며 우리네 삶을 돌아봅니다.

이 날을 계기로 타럽이 더욱 호랑이를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또한, 얼마나 건곤네 가족들에 대한 애착이 있는지를 느낀 날이었답니다

곤이의 마음도 범이의 마음도 궁이의 마음도
모두 이해가 가는 것은 바로 우리네 사는 모습과
비슷해서이지 않을까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많은분들이 건곤 가족을 아끼시는 맘 또한 타럽은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
타럽까지도 응원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2021년 새해도 무탈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타이거럽
Tige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