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오늘의 '불편한 인터뷰'에서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모셨습니다.
22대 첫 국정감사가 중반전을 지났습니다.
25일이면 사실상 겸임 상임위를 제외한 곳은 대체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국감에서 터질 핵폭탄급 이슈는 무엇일까요.
21일 명태균 의혹의 핵심 제보자, 강혜정 전 김영선 의원 보좌관이 직접
국회 법사위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창원지검에 4천개의 파일을 넘겼다는 강혜경씨.
그가 폭로할 진실은 무엇일까요.
윤건영 의원과 22대 첫 국감 중간 평가, 행안위 현안, 명태균 의혹과 대통령실의 대응에 대해
꼼꼼히 짚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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