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판매010 9029 9969첫날 고산은 빈손으로..둘째 날 500고지 깊은 골에서토종 오래된 산삼 세 채 봤네요.기대를 많이 했던 산삼인데 조금은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그래도 좋은 심 본것에 만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