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질투'가 매우 많은 사람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대치동과 특목고에서 사교육을 받으며 치열한 입시 경쟁을 하느라
자아가 형성될 시기에, 배려/이해/협력과 같은 덕목 보다 '경쟁'에 많이 노출됐던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SNS를 키면 죄다 금수저에 예쁘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져셔
남들과 비교하고, 곧 시기, 질투가 되는게 참 쉬운 세상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비교하고 시기하는 미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20대 후반이 되면서 어느정도는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서
저만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0:00 오지않는 마라샹궈를 기다리며
0:17 모두가 겪는 감정
1:14 내가 자라온 환경 (사교육, 시기, 부러움)
2:49 치열했던 외고 썰
4:59 보이지 않는 유튜브 계정의 이면
6:11 80대가 돼서도?
6:59 '질투', 이렇게만해도 나에게 유리함
8:28 저 사람이 날 부러워 한다고...?
10:00 결국...'이걸' 잘 알아야
11:28 저는 이런 사람이더라구요
12:26 비밀

[지난 영상들]
우울과 불안을 이겨내고 싶을 때
   • 4년차 인플루언서이자 2년차 직장인이 멘탈 잡는 법ㅣ힘든 시기를 보...  


⛱ 이 동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만만송 본캐 '잇츠오케이' : ‪@ITs_okay_vv‬

▶instagram :
@mxxncastle
  / mxxncastle  

▶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