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단지보다는 옛스러운 동네를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그 중 오랜 시간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던 홍은동의 유진상가, 그리고 재개발을 기다리며 아무도 살지 않는 현저동의 한 자락을 다녀왔어요.musicCocktail Hour Aaron KennyIpanema Daydream Bird CreekSunshine Samba Chris Hau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