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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설 [긴 하루] 살다 보면 잘 살다 보면 둘이 행복하게 잘 살다 보면 어떻게든 용서해 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줄 날이 올 거라 믿었다.인생이란 시련을 넘는 과정.김이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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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 #긴하루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신간 소설 [긴 하루] 인생이란 시련의 파도를 넘어가는 과정이었지만, 누군가는 그 파도에 물거품이 돼버리기도 하는데......살다 보면, 잘 살다 보면, 둘이 행복하게 잘 살다 보면 어떻게든 용서해 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줄 날이 올 거라 믿었다. 김이설 지음

* 낭독 문의 e_mail : [email protected]

* 제 목 : 긴 하루
* 지은이 : 김이설
* 발 행 : 다산북스 2021년 7월28일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 저자 : 김이설작가
현대문학가소설가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엄마가 가장 유약한 모습이었을 때
지금의 내 나이였다는 것을 생각한다”
엄마와 딸, 마침내 함께할 여자들에 대한 소설가 6인의 테마소설
엄마의 젊은 시절과 현재를 그리며 삶의 주체로 살아가는 딸, 엄마, 여성을 이이기하는 소설집 『엄마에 대하여』 가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작품 색깔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김이설, 조우리, 차현지, 최정나, 한유주, 한정현, 6인의 여성 소설가가 ‘엄마’를 중심으로 삶의 빈칸을 채워나가려는 여성들의 단단하고 치열한 여정을 다양한 시공간에서 펼쳐낸다.
1970~1980년대를 청년의 시기로 보내며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를 달렸지만 이제는 작은 부속물처럼 주목받지 못하는 엄마 세대를 통과하며, 여러 관계 속에서 가족이라는 프레임 너머의 가능성을 열어본다. 특히 딸과 엄마라는, 여성의 현재와 미래가 될 수 있는 역할 안에서 대부분이 경험하는 모순적 감정과 사건들을 명료하게 포착하여 드러내는 이야기들은 이 시대의 ‘엄마와 딸’이 만들어내는 사랑과 오해의 간극을 섬세하게 어루만진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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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ecrynnod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