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리아입니다
오늘은 카다시안가의 중고나라 경험기...?
약 1년전 새로 나왔을 때 해외유튜바 분들의 핫 주제였는데요
저도 늘 해볼까 해볼까 하다가 이제야 해봅니다...!
약 한달 반 정도 눈팅하다가 마땅한게 딱히 없는 느낌에
그냥 인스타 투표진행으로 메트리얼 트빌리시의 가죽자켓을 사봤는데요
가격 + 미국내 세금 + 관세 + 해외배송비 까지 해서
네네... 예상보다도 비쌌어요 흑
하지만 카일리제너님의 손길이 닿은 옷을 찾기위해 나름 요리조리 머리 써서 사봤는데요
(그들의 인스타는 믿을게 못 됨 메인사진이랑 다른 옷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다반사)
난...왜 머리카락 안나옴...ㅠ (변태아님)
뭔가 굉장한 향기가 나는데 그게 제 스타일이 아니라 머리가 아팠네요
카일리님의 향기일까요? 드라이클리닝의 향기일까요
목 뒤에서만 나는 것 보니 누군가 뿌린건 확실한데
dm 보내면 답장해줄까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봐 주시고요
늘 감사해용



00:00 인트로
01:12 카다시안 클로짓 웹사이트 탐방
07:53 materiel tbilisi 가죽점퍼 언박싱
13:15 아웃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