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보다 더 한복을 좋아하는 아키,어김없이 오늘도 아름다운 궁중 한복을 입고 '목포의 눈물'과 '배 띄워라'로,2024년 난영 가요제의 영광스러운 오프닝 무대를 장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