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올라오는 질문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 한국인입니다

로미는 왜 초코를 못 먹나요?
초코가 쓰다고 해요

100엔은 얼마에요?
환율이 매일,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뒤에 0만 더 붙이면 한국 가격이 된답니다!

음버지 뜻은 무엇인가요?
음식을 먹고 반응이 음~ 이라고 해서
구독자분들이 만들어주신 별명이에요!

활모닝, 활어단 뜻은 무엇인가요?
로미가 워낙 건강하고,
싱싱한 활어같아서 ㅋㅋ
활어라는 별명이 있고,
구독자분들 애칭을 활어단이라고 하고 있어요.
활모닝은 활어단 굿모닝의 의미랍니다!

구독자 명칭은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 드린대로 “활어단”이지만,
밤 늦게 라이브에 참여하는 분들께
“부엉단”이라 부르며
이른 아침에 하는 라방에 오시는 분들은
“참새단”으로 부르고 있어요 ☺

로미는 누구고, 미미는 누구인가요?
로미는 제가 지어준 애칭이며,
“사랑스로미”의 로미입니다.
미미는 로미가 직접 만든 자신의 닉네임이에요!
지난 영상 보면 나오겠지만,
자신을 미미라고 표현하며
소개하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자주 등장하는 식자재
* 오쿠라: 오쿠라의 식감은 아스파라거스의 아삭한 식감과 안은 점액질이 강해서 끈적거려요. 안에 동글동글한 씨앗도 씹으면 톡톡 씹히는 재미가 있어요. 많이 익히면 톡톡거리는건 줄어들어요. 손질 방법은 소금에 씻어서 흐르는 물에 씻고 조리법은 저희집은 대부분 그냥 소금만 살짝 뿌려 구워먹고 있어요.
* 카마보코: 어묵과 비슷한 맛이지만 좀 더 쫄깃한 맛이 있어요. 보통 대구, 새우살을 갈아서 전분, 흰자로 만든 음식이라 집에서도 만들 수 있긴 한데.. 한번 만들다 실패 한 영상이 있습니다 (_;;..
* 시라스: 멸치, 청어, 은어 따위의 치어라고 해요. 일본에서는 겨울철이 제철이라 이 시기에 생으로 많이 먹고 보통 살짝 찐 상태로 팔아요!
* 치리멘: 시라스와 비슷한데 구독자분들의 댓글에 의하면 멸치가 아닌 뱅어??.. 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저도 생알못이라 ㅠㅠ ... 먹는 방식은 시라스처럼 생으로 먹거나 살짝 쪄서 먹어요.
* 연어 후레이크: 어디 제품인지 많이 여쭤보셔서.. 대부분 코스트코에 묶음으로 판매하는 마루하 니치로 아케보노 제품입니다. 그냥 슈퍼에서도 낱개로 판매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걸 꼭 추천하는게 아니라 다른 제품도 더 좋은게 많을 것 같아요!! 그냥 싸고 양 많아서 쓰고 있었어요 ^^;;

자주 등장하는 조리도구
한국이 아니라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질문이 워낙 많이 올라와서 정보는 남겨둘게요!

* 일반 사각팬(주로 계란말이 하는): 이토요카도라고 하는 마트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음부분이 없어서 위생적이기도 하지만 타 제품 여러가지 써봤지만 내구성이 제일 좋아서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요..
* 붉은색 사각팬: 독일 브랜드의 Flavor Stone
TV 홈쇼핑 보다가 사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꾸준히 또 사서 쓸 정도로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일반 사각보다 좀 더 큰 사각이기도 하고, 깊이가 더 있는 사각도 있고 원형의 후라이팬과 냄비 3종도 전부 사용하고 있는데 무게는 제법 나가지만 이것도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쓰는 제품이에요.
추천하고 싶지만.. 한국에 정식수입이 되지 않아서 일본에서 사야 싼데 인터넷보다 이온이라는 대형마트에서 제일 싸게 팔았던 걸로 기억해요. 요즘은 또 모르겠어요

* 식판류
자주 등장하는 앙팡만(호빵맨)의 동그란 타입은 한국에도 구하기 쉽지만, 도라에몽, 앙팡만 등 틀이 분리되는 타입은 일본의 메루카리, 라쿠마, 야후오쿠같는 개인판매자가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했어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게임센타에서 뽑기로 뽑는 제품이며 SEGA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도라에몽 식판 제품명은ドラえもん プレミアム ランチプレート 입니다.


앞으로 설명란으로
자주 올라오는 질문을
추가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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