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백패커를 모시고 검단산에 다녀왔어요. 어느순간 제가 거짓말쟁이가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처음‘ 이라는 이름으로 경험하는 백패킹. 그리고 꿀맛나는 저녁식사까지..즐거운 시청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