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상 기간병은 모두 베레모를 씌웠습니다.

#실미도사건 #684부대 #특수부대

참고문헌
강제징집․녹화사업/실미도사건 조사결과발표.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실미도 군 난동사건. 김광수.

중앙일보_“실미도서 온 형, 손바닥 굳은살도 없더라” 유족이 본 684부대
중앙일보_진실화해위 재조사…대방동 묻었다는 시신 찾나
중앙일보_50년 전 울린 총성의 진실은?…마침표 못 찍은 '실미도'
중앙일보_시민 탄 버스에서 총격전···결국 수류탄 터트린 실미도 그들
중앙일보_실미도 부대 만든 그 말…"박정희 목 따러 왔다"
중앙일보_실미도 31명은 사형수? 수리공·요리사등 평범한 청년이었다
중앙일보_기관총탄이 발뒤꿈치 박혔다, 지옥문이 열렸다
중앙일보_1년 반 동안의 지옥훈련…北 보복위해 백령도 향한 특수부대
중앙일보_"때려죽인뒤 불태웠다" 훈련병의 처참한 죽음
중앙일보_민가 숨어 소주 마신 죄, 연병장서 몽둥이에 맞아죽었다
중앙일보_ "못 참겠다···섬 탈출했다가 걸리면 자폭하자"
중앙일보_집단 성폭행 터지자, 내놓은 대안이 '집단 성매매'
중앙일보_"김일성 목 따야한다며 묘 파헤쳐 해골물 먹였다"
중앙일보_“서울 가서 억울함 알리고 자폭” 분노 폭발시킨 그날의 소주
중앙일보_실미도 '무장공비' 둔갑시킨 軍, 서류 불 태우며 "입 다물어라"
중앙일보_"사형시킨 4명 대방동에 묻었다" 48년만의 고백
중앙일보_유족 "국가가 죽이고 암매장, 내 동생 찾아달라"
중앙일보_50년전 ‘실미도’ 진실 재규명한다…진실화해위원회 출범
중앙일보_"다 죽이고 억울함 알리자"···결국 수류탄 터트린 실미도 그들
중앙일보_도심 총격전 끝 24명 즉사·사형…실미도 50년, 총성의 진실
연합뉴스_'실미도 공작원' 유해 안치됐지만…풀리지 않는 유족의 한
한국일보_실미도 당시 소대장 김이태씨
중앙일보_실미도에서 1년반…지옥훈련 뒤 北 보복위해 백령도 간 그들
조선일보_영화와 다른 실미도 반란의 진실 생존자들의 증언 實錄
중앙일보_청렴·기개 실천한 참군인/24일 타계한 이세규장군 생애

유튜브 그것이 알고싶다_   • "우리 애들 무장공비 아닙니다" 영화와는 달랐던 실미도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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