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꿈의 무대' 한국시리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email protected]관련 기사 보기 https://www.kwangju.co.kr/read.php3?a...제보, 콘텐츠 제작, 광고, 협찬 문의는 [email protected]https://pf.kakao.com/_kDHtb*광주일보 영상 상업적 이용 불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