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밤새고 시작하는 트럼펫터의 하루 | 아내가 집을 비웠어요.
최근 다녀온 파리 여행 중 찍은 영상들이 다 지워져서 정말 많이 속상했던 하루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저는 이제 슬슬 시차에 적응이 완료 된 것 같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일교차가 심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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