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뿌린 밑밥은 물속에서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밑밥과 미끼는 실제로 동조되고 있을까?’
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의문일 것입니다.
천차만별인 갯바위 지형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상황을 생각하면,
이 의문은 어쩌면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일지도 모릅니다.

수중 실험을 통해 그 숙제에 도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진실의 한 단면!
겉조류와 속조류의 속도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크릴 하강 속도는 분당 2.5m다!
집어제 종류별 하강 속도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집어제의 역할은 수심 5m까지가 한계다!
생각보다 밑밥 크릴은 멀리 흘러가지 않는다!
원형 유지한 크릴이 바닥까지 쉽게 가라앉는다!
이 모든 사실을 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밑밥동조 #수중실험 #수중촬영 #겉조류 #속조류 #크릴하강속도 #분당2.5m #크릴 #밑밥 #미끼 #감성돔 #감성돔낚시 #낚시 #바다낚시 #월간바다낚시 #조연FG #순천광양지부 #디낚 #디낚티비 #디낚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