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내면에 어둠을 품고 삽니다.어떤 날은 고요한 호수의 표면처럼 잔잔하다가도,또 어떤 날은 폭풍 치는 바다와 같이 거칠게 쏟아지기도 합니다.저명한 심리학자 '칼 융'은 이런 우리 내면에 숨겨진 성격을 '그림자(Shadow)라고 명명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마주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우리가 당연히 숨겨야 했다고 생각했던 어두운 면 들이 사실은 우리가 좀 더 매력적이고 나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 영상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