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예요

저의 반려견 소라와 함께 학교에 가서 ‘반려동물 애견미용’ 수업을 들었어요. 실습수업이어서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했기에 소라와 함께했습미니다. 소라는 13살 노견이지만, 제 눈에는 여전히 3살 아가 같답니다
저희 가족이 모두 외출하면 소라와 쫑이가 집에 남겨지는데, 강아지들이 느끼는 시간은 사람보다 더 빠르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는 쫑이와 소라가 외롭지 않게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어요!넓은 공간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뛰어놀고, 다양한 수업을 통해 감각 능력도 키울 수 있는 곳이죠. 오랜 시간 반려견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유치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혹시 시흥에 거주하신다면 @withdog_school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저희 쫑소라도 함께 다니고 있답니다

그럼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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