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시선 : 20대의 절반을 암과 살아낸 뽀삐 윤주씨의 이야기 윤주씨는 인터넷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젊은 암환자인 뽀삐 윤주씨와 그 친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유쾌한 수다로 풀어내는 채널이다. 아프기 전 미래를 위해서 살던 윤주씨 이제 윤주씨는 가장 행복한 때는 오늘, 지금이라고 한다. 유쾌한 뽀삐채널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 다큐 시선 : https://home.ebs.co.kr/view